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5편 === || [[파일:Devil-May-Cry-5_2018_06-10-18_002.jpg|width=100%]] || >'''2회전이다!''' >(Round 2!) >단테: '''V, 네로를 데리고 도망 가! 너무 무모했어!''' >(네로: 난 아직 싸울 수 있어!) >단테: '''네로, 가! 넌 짐만 될 뿐이야!''' 4편에 이어 5편도 네로가 메인 주인공이기에 자주 비춰주진 않지만 중반에 복귀하여 계속 활약한다. 성격은 4편과 동일하며, 외형으론 9등신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8등신이 되었으며, 주름도 많아진 중~장년의 외모 치곤 깔끔했으나, 작중 가사상태에 빠진 뒤엔 수염과 머리카락이 심하게 덥수룩 해졌다. 이렇다할 의뢰가 없어 전기랑 수도[* 진짜로 수도가 끊겨 변기물도 내리지 못한다는게 Vision of V에 나온 것도 있지만 단테 특유의 어휘를 생각한다면 돈이 있어야 생활이 윤택해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도 끊긴 탓인지 돈 얘기가 나온 뒤에 사무소에 전등빛이 날 정도였다.[* 이렇게 찌든 생활을 지내는덴 시기상 2편의 영향이 큰데 모든 일이 정리된 뒤 마계로 가서 쑥대밭을 만든 탓에 의뢰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시간대 상으론 1 때의 시점과 10년 안팎의 차이가 있어 5편 기준으로 약 38~39세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설정상 이유와 [[RE 엔진]]의 기술력과 서양의 니즈를 감안하여 덥수룩하고 리얼한 디자인으로 외형과 의상이 변경되었다. 덕분에 금장식이 화려하게 박혀있던 4편에 비하면 상당히 현실적이고 수수한 옷차림이 되었다. 기본적인 무장은 전작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았으나 전작들의 요소까지 가미된 만큼 격투 무장인 발록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오토바이와 전기톱을 합친 카발리에와 3의 케르베로스에서 강화된 킹 케르베로스가 존재하며 중반부턴 스파다의 유품인 리벨리온 대신 자신만을 위한 마검을 얻게 된다. 블러디 팰리스 클리어 모션은 [[올백|머리를 뒤로 넘기며]][* 예전에도 나왔듯이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버질]]을 따라한 거다.] 단테의 환영검으로 하트를 그리는 것.[* 이 때의 대사는 What you lack, is this!인데, 한국어로는 "이거나 먹어라!"라는 이상한 의미로 번역되었다. 결국 번역 수정 패치 때 "너한테 부족한 건, 이거다!"라고 수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